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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 악천후로 순연..선두권 순위 싸움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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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천후에 멈춰버린 승부!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 내일로 연기!
프랑스에서 열린 LPGA 투어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가 낙뢰를 동반한 폭우로 인해 중단되고 셋째 날로 연기됐다.
후루에 아야카가 단독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유해란이 3타 차로 추격하고 있다.
이미향, 고진영 등 한국 선수들은 이틀 연속 언더파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2024-07-13 03: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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