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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배구 에이스 은퇴 이유는 남편에 대한 사랑 [Paris D-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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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사리나, 파리 올림픽 후 은퇴 선언…'행복한 부부생활' 꿈꿔
일본 여자배구 간판스타 고가 사리나가 2024 파리 올림픽을 끝으로 선수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2022년 결혼한 남편 니시다 유지와 같은 집에서 살 수 없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하며 은퇴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가 사리나는 파리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은퇴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으며, 남편 니시다 유지 역시 아내의 결정을 존중하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2024-07-13 00: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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