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에 (여자)아이들이 출연해 지코와 만났다.
(여자)아이들은 6개월 전 '더 시즌즈' 무대에서 불렀던 '난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무대를 다시 선보이며, 지코는 아이들의 미모와 여유를 칭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번 출연 때 불렀던 '아딱질' 무대가 역주행을 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와 (여자)아이들의 7년차 활동 이야기, 소연의 격투기 실력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특히 소연은 지코와 같은 체육관에 다니며 격투기 운동을 한다고 밝히며, 지코와 함께 격투기 대결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