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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균 “힘든 한 주, 선수단·스태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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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김정균 감독, '힘든 일정에도 최선 다한 선수들에게 고맙다'!
T1이 한화생명에 1대 2로 패배하면서 3위 자리를 내줬다.
김정균 감독은 EWC 참가 후 바로 LCK 경기를 치르느라 선수들의 피로 누적이 심각하다고 밝혔다.
패배 원인을 '유리한 타이밍을 놓친 것'으로 분석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선수들의 노력을 칭찬하며 앞으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2024-07-12 23: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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