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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케인' 토트넘 유망주 공격수, 5시즌 연속 임대 끝에 결국 떠난다...120억에 알크마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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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떠난 '제2의 케인' 패럿, 네덜란드서 새 도약! AZ 알크마르 이적
토트넘의 촉망받는 유망주였던 트로이 패럿이 AZ 알크마르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패럿은 토트넘에서 꾸준히 임대 생활을 거치며 성장했으며, 지난 시즌 엑셀시오르 로테르담에서 17골 5도움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토트넘은 패럿을 떠나보내면서 새로운 최전방 공격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7-12 21: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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