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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 때까지 민폐다...보상금 ‘135억’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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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 아틀레티코 탈출 성공할까? 90억 놓고 줄다리기!
첼시에서의 실패 후 아틀레티코 복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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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 니게스가 다시 한번 이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세비야행이 유력한데, 계약 해지 보상금 문제로 아틀레티코와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틀레티코는 90억원 정도를 제시했지만, 사울은 135억원을 원하고 있어 협상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2024-07-12 18: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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