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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인종차별 이어 또 말썽!...남미축구연맹, '물병 투척' 벤탄쿠르 포함 우루과이 대거 징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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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탄쿠르, 또 터졌네! 이번엔 관중석에 병을 던져? 징계 위기!
토트넘의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우루과이 국가대표팀 경기 도중 관중석에 병을 던져 징계 위기에 처했습니다.
벤탄쿠르는 콜롬비아와의 코파 아메리카 경기에서 패배 후 격분한 나머지 관중석에 병을 던졌고, 우연히 우루과이 트레이너의 얼굴에 맞았습니다.
또한, 벤탄쿠르는 지난해 손흥민을 향한 인종차별 발언으로 이미 징계 가능성에 놓여 있었는데, 이번 사건으로 또다시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벤탄쿠르의 행동으로 인해 토트넘 팬들은 벤탄쿠르의 징계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2024-07-12 18: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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