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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박근혜는 큰 분"...나경원·원희룡 "韓, 대통령 탄핵 구실 갖다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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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공포 vs 화양연화, 대구서 뜨겁게 맞붙은 4인의 '당대표 후보'!
나경원, 원희룡 후보는 한동훈 후보를 향해 '탄핵의 구실을 갖다 바쳤다'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우려하며 공격을 퍼부었고, 한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만남을 언급하며 '민주당과 맞서 싸워 승리하겠다'고 맞받아쳤다.
윤상현 후보는 '기득권 폭파'를 외치며 당 혁신을 강조했다.
2024-07-12 17: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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