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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볼볼 한 것도 아니고…난 칭찬하고 싶다" 끝내기 맞은 김서현, 김경문 감독은 왜 좋게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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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데뷔 첫 패전에도 김경문 감독 칭찬 폭탄! "볼볼볼 아니고 스트라이크 던졌으니 괜찮아!"
한화 김서현이 데뷔 첫 패전을 기록했지만 김경문 감독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 감독은 김서현이 볼넷으로 점수를 내준 것이 아니라 스트라이크를 던지다가 안타를 맞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계속 기회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김서현은 11회말 등판해 승부처에서 끝내기 2루타를 맞고 패전 투수가 되었지만, 김 감독은 그의 투구 내용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젊은 투수의 성장을 격려했다.
2024-07-12 17: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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