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2019년 LoL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던 '도인비' 김태상이 울트라 프라임(UP) 숙소에 등장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선수 복귀 의지가 강한 '도인비'가 UP에 플레잉 코치로 합류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UP 코치는 '도인비' 합류 이후 긍정적인 변화를 언급했다.

하지만 아직 공식 발표는 없으며, '도인비'의 에이전시는 '도인비'가 단순히 UP 정글러 '해커' 양즈하오를 도와주러 갔을 뿐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