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이첨단소재가 투자한 프롤로지움이 프랑스에 52억 유로 규모의 기가팩토리를 건설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
이는 유럽 최초의 대규모 고체 배터리 생산 시설로, 연간 48GWh의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된다.
이브이첨단소재는 프롤로지움에 101억원을 투자했으며, 프랑스의 이차전지 양극재 시장은 전기차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 수요 증가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이브이첨단소재는 전기차 FPCB 사업 확대 및 배터리 사업 투자를 통해 친환경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