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세로연구소'가 쯔양 녹취록 유출과 관련해 이근 전 대위가 폭행으로 휴대폰을 빼앗아 유출시켰다는 주장을 반박했다.
이근은 구제역의 휴대폰을 빼앗아 녹음파일을 유출시켰다고 주장했지만, '가로세로연구소'는 구제역이 코인 거래와 관련된 정보가 담긴 휴대폰을 자발적으로 넘겼다고 반박하며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근은 과거 성추행 사건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았고, 최근에도 폭행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가로세로연구소'는 이근이 폭행으로 휴대폰을 빼앗아 녹음파일을 유출시켰다는 주장을 강력하게 부인하며, 이근의 주장에 대한 반박 근거로 구제역과 제보자 A씨의 녹취록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