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채널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마법의 성'이 안재모, 김미려, 에바, 김병현 등 연예인 가족들의 자녀들과 함께 디지털 성교육을 진행하며 화제를 모았다.
'마법의 성'은 디지털 세상에 무분별하게 노출된 자녀들의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며, 성교육 전문가 이시훈과 정한솔, 신중권 변호사가 함께 참여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올바른 성 의식 함양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특히, 게임, SNS 등 디지털 환경에서 벌어질 수 있는 성희롱, 딥페이크 등 다양한 위험 상황을 보여주며 아이들의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