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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서 뛰었던 폰푼 게드파르드, LOVB 아닌 PVF리그로...켈시, 윌로우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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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국가대표 세터 폰푼 게드파르드가 미국 프로배구 PVF리그 '올랜도 발키리즈'와 1년 계약을 맺었다.
폰푼은 지난 시즌 IBK기업은행에서 뛰었지만, 미국 리그 진출을 위해 재계약을 포기했다.
PVF리그에는 흥국생명 출신 윌로우 존슨(베가스 스릴)이 활약하고 있으며, 폰푼은 윌로우와 함께 리그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2024-07-12 12: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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