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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북중우호조약 63주년 연회…북측 참석자급 낮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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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우호'는 가라앉고, '불편한 동거'만 남았나? 🤯
북중 '친선의 해' 개막식이 열렸지만, 양국 관계는 예전만 못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북중 우호조약 체결 63주년 기념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인 최룡해와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이 참석했지만, 예년보다 참석자의 급이 낮아졌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특히, 북한은 러시아와 밀착하며 미국과의 관계를 고려해야 하는 중국과 거리를 두고 있어 양국 관계에 이상 기류가 흐르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합니다.
2024-07-12 10: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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