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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북중우호조약 63주년 연회...참석자급 낮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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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우호, '삐걱' 소리 나네? 63주년 기념식에 '김일성대 총장'만 왔다!
북중 우호조약 63주년 기념식에 김일성종합대학 총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과거에는 최고인민회의 부위원장급 인사가 참석했지만, 이번에는 대의원급 인사가 참석해 양국 관계가 소원해졌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게다가 북한 노동신문과 중국 인민일보 모두 양국 관계를 다룬 기사를 싣지 않아 냉랭한 분위기를 더욱 부각시켰습니다.
2024-07-12 09: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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