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회사 오로라월드를 설립해 '인형왕'으로 불리는 노희열 회장이 강원도 원주에 오로라 골프앤리조트를 개장하며 골프 사업에 뛰어들었다.
노 회장은 10년 안에 오로라월드 기업 가치를 1조원으로 끌어올리는 목표를 세우고, 골프장 사업 또한 열정적으로 임하며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로라CC는 청정 지역에 위치해 자연 경관이 뛰어나며, 프리미엄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노 회장은 앞으로 오로라CC를 복합 관광지로 발전시켜 3대가 즐길 수 있는 휴양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