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영자와 모델 한혜진이 '3도 4촌'을 실천하며 전원 생활을 만끽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영자는 넓은 거실과 화사한 주방, 텃밭까지 갖춘 드림하우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한혜진은 강원도 홍천에 500평 규모의 별장을 짓고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두 사람은 각자의 드림하우스에서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평온함과 자유를 만끽하며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특히 이영자는 어머니의 꿈을 이루기 위해 농촌에 집을 마련했으며, 한혜진은 무단 침입 피해를 겪은 후 보안 강화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