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김동현, 황제성... 서초구 8학군에 모인 스타들의 자녀 교육 열기!
tvN '밥이나 한잔해' 마지막회에서는 서울 서초구에서 밥번개를 진행하며 스타들의 자녀 교육 현실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미국에서 유학 중인 딸을 언급하며 딸의 학교 생활과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고, 김동현은 5~6년 전 서초구에 자리잡은 이유가 아이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기우는 유기견 봉사활동과 아내의 영향을 언급하며 현재 상황을 공개했다.
황제성은 서초구로 이사온 후 아이들 때문에 도시의 변화를 느끼고 있음을 이야기했다.
장혁은 49살에 프로 복서 자격증을 취득한 사실과 외국에서 생활하는 자녀들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스타들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자녀 교육에 대한 조언을 나눴고, 자녀의 미래를 위해 고민하는 부모들의 모습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