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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탈북민, 열악한 北 인권 현실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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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북한 인권 개선에 '강한 의지' 드러내… 웜비어 모친과 만나 눈물
김건희 여사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북한인권간담회에 참석해 탈북민들의 생생한 증언을 들으며 북한 인권 개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김 여사는 북한의 잔혹한 현실을 비판하며 탈북민들의 용기를 격려했고, 한국 정부가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1년여 만에 다시 만난 오토 웜비어의 어머니 신디 웜비어는 김 여사에게 목걸이를 선물하며 아들의 억울한 죽음을 상기시켰습니다.
2024-07-12 07: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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