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밥이나 한잔해' 마지막회에서는 서초구에서 밥번개를 진행하며 스타들의 교육열을 엿볼 수 있었다.
김희선은 LA에서 유학 중인 딸의 학교 방문 계획을 언급하며 교육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고, 김동현은 서초구에 자리 잡은 이유가 아이 교육 때문이라고 밝혔다.
황제성은 서초구로 이사 온 지 한 달도 안 돼 아이 교육에 열심인 모습을 보여줬으며, 장혁은 18살, 17살, 9살 자녀를 두고 외국에서 생활하는 아내와 자녀들의 근황을 전했다.
스타들은 서로의 교육 경험을 공유하며 서초구가 아이 키우기 좋은 곳인지에 대한 의견을 나눴고, 아이들의 운동과 교육에 대한 다양한 조언을 주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