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 북한과의 정보 공유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며 북한의 우크라이나 전쟁 개입 가능성에 대한 경계를 강화했습니다.
나토와의 협력을 통해 북한과 러시아의 불법 군사 협력을 규탄하고 인태 지역 안보 위협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중국을 겨냥한 '애국적 민족주의' 비판과 '현상 변경 시도' 옹호 세력에 대한 경고를 잊지 않았습니다.
젤렌스키 부인과 만남을 통해 우크라이나 지원에 대한 굳건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