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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임 지키기 면죄부 수사”… 警 “수사 과정 외압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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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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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사건, 윤석열 부부까지 휘말렸다?! 尹, '임성근 지키기'에 혈안?!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결과를 놓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여야 공방이 뜨겁게 벌어졌다.
야당은 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 불송치 결정을 둘러싸고 '윤석열 대통령의 격노'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배후로 지목했다.
경찰은 '외부 압력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사건 이첩·회수 과정에 대해선 명확한 해명을 내놓지 못해 의혹을 키웠다.
여당은 야당의 공세를 '정략적 왜곡'이라고 비난하며 맞섰다.
2024-07-12 03: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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