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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 김태하·김기수 ‘아! 노범수’…금강장사 ‘다음 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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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김태하, 노범수 벽에 막혀 금강장사 꿈 좌절! 수원시청, 2,3위로 만족
수원시청 김기수와 김태하가 ‘2024 민속씨름 보은장사대회’ 금강급에서 잇따라 노범수(울주군청)에 막혀 시즌 첫 금강장사 등극에 실패했다.
김태하는 결승전에서 노범수에게 0대3으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고, 김기수는 준결승에서 노범수에게 역전패하며 4강에 그쳤다.
수원시청은 이번 대회에서 김종걸이 소백급 초대 장사에 오르고, 금강급에서 2,3위를 차지하며 전통의 강팀 면모를 보여줬다.
2024-07-12 00: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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