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과 뉴진스 다니엘이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의 일본 오사카 이벤트에 함께 참석해 훈훈한 투샷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박보검은 검은색 슈트에 페도라를 매치해 신선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다니엘은 아이보리 컬러 의상으로 화사함을 더했습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은 띠동갑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박보검은 최근 JTBC 예능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굿보이' 촬영 중입니다.
다니엘은 지난달 도쿄돔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7일 입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