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진과 기태영 부부가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을 개설하고 18일 첫 영상을 공개한다.
첫 영상 예고편에서는 두 사람의 익살스러운 모습과 함께 '탕후루' 챌린지 춤을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11일 유진은 개인 채널을 통해 유튜브 채널 링크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유튜브 활동을 알렸다.
결혼 14년 차에도 변치 않는 애정을 과시하는 두 사람의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은 앞으로 두 사람의 일상과 가족 이야기를 담아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