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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 첫날 '노보기' 6언더파 김효주 "10년 전 우승 영상 보며 퍼트감 되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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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10년 전 우승 영상 보며 퍼트 감 되찾아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 6언더파 선두권 진입!
김효주가 LPGA 투어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 6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선두권에 진입했습니다.
특히 10년 전 우승 영상을 보며 퍼트 감각을 되살린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효주는 에비앙 골프 리조트와 인연이 깊은 선수로, 이 대회에서 우승, 준우승, 3위를 모두 경험한 바 있습니다.
김효주는 2라운드에서도 좋은 퍼트 감각을 이어가 우승을 노리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2024-07-11 21: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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