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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cm 윙스팬 앞세운 김경원의 성장기 "절대 다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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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원, '탈아시아' 윙스팬으로 레드부스터스 비상 날개 될까?
지난 시즌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던 김경원이 이번 시즌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특히 정효근과 함께 슈팅 연습에 매진하며 슛 정확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김경원은 지난 시즌 후반 십자인대 부상에도 불구하고 재활에 매진하며 건강을 되찾았다.
그는 이번 시즌에는 부상 없이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2024-07-11 21: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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