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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기, 20대에 엄마 된다…"책임감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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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기, 제주 배경 시대극 '한란' 주연…20대 엄마 역 변신
김향기가 제주를 배경으로 한 시대극 '한란'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한란'은 20대 엄마 아진 역을 맡은 김향기가 당시 제주 여성들의 삶의 강인함을 보여주는 영화다.
김향기는 '신과 함께', '증인', '아이' 등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한란'을 통해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란'은 '그녀의 취미생활'로 인정받은 하명미 감독의 신작으로, 2025년 개봉 예정이다.
2024-07-11 21: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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