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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향민 기부의도 살린다…법 개정 후 탈북자동지회 첫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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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동지회, 남북협력기금에 첫 기부! 황장엽 전 비서의 뜻 이어가나?
남북협력기금법 개정 이후 첫 기부금이 탈북자동지회로부터 전달됐다.
탈북자동지회는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가 설립한 단체로, 이번 기부는 북한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사용되기를 바라는 뜻을 담고 있다.
탈북자동지회는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기념하며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기부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남북협력기금에 적립되어 향후 남북협력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4-07-11 20: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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