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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연 대법관 후보자 20대 딸, 아빠 찬스로 7억 집 '갭투자'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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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 후보 딸, 7억 갭투자에 5억 증여? '묻지마 투자' 성공!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의 20대 딸이 7억원대 다세대주택을 전세를 끼고 매입한 사실이 드러났다.
딸은 아버지로부터 5억원을 증여받고 2억원을 빌려 갭투자를 했으며, 아버지의 옛 부하 직원이 설립한 스타트업 주식 투자로 단기간에 큰 수익을 얻었다.
이 후보자는 딸의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해 '자녀의 자립 지원'이라고 해명하며 세금을 성실히 납부했다고 강조했다.
2024-07-11 20: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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