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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정치부문장 "김건희라는 비극, 더 이상 용인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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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문자 파동, '윤석열 프레임 장악' vs '한동훈 궁중 암투'?
김건희 여사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게 보낸 문자 논란이 뜨겁다.
경향신문 구혜영 정치부문장은 김 여사가 '비공식 권력'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세계관과 문제인식까지 지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반면 중앙일보 안혜리 논설위원은 한 전 위원장을 '궁중 암투의 한 축'으로 규정하며 국민의힘 당권 경쟁을 '이전투구'라고 비난했다.
두 논설위원은 모두 김 여사의 문자 파동을 통해 드러난 정치권의 추태를 지적하며 국민의힘의 책임을 강조했다.
2024-07-11 20: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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