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한·일·호주·뉴질랜드 ‘IP4’ 3년째 초청… 준회원국 수준 파트너로 떠올라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나토, IP4와 손잡고 '세계 평화' 지킨다! 캠벨 부장관, 'IP4 제도화' 외쳐!
나토 정상회의에서 IP4(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가 초청국에서 핵심 파트너 국가로 격상되며, 나토와 IP4 간 회담이 정례화될 전망입니다.
미·중 갈등과 북·러 밀착으로 동북아 군사 위협이 고조되자, 북대서양을 관할하는 나토가 인도·태평양 주요 국가들과 손을 잡은 것입니다.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은 한국을 '한·미·일 3각 협력' 뿐 아니라 다른 외교적 관여에 참여시킬 기회를 모색 중이라고 밝히며 IP4 제도화를 강조했습니다.
나토 회원국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인도·태평양 지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크라이나 지원, 허위정보 대응 등에서 IP4와 협력할 것을 밝혔습니다.
2024-07-11 19:36:36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