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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경찰이 임성근 보호했다" vs 與 "근거도 없이 경찰 모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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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 사망 사건, '임성근 구명' vs '야당 공격'…경찰 '수사심의위 명단' 공개 거부
채 상병 사망 사건 수사 결과를 놓고 여야가 충돌했다.
민주당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불송치 결정을 '부실 수사'로 규정하고, 대통령실 등 윗선의 '구명 로비 의혹'을 제기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야당의 정치 공세'라고 반박했다.
경찰은 수사심의위 명단 공개 요구에 대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해 비공개한다'고 밝혔다.
2024-07-11 19: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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