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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편 바지 입어요"…미초바, ♥빈지노 옷 입고 행복한 D라인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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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 아내 미초바, 만삭 D라인 과감히 드러내며 빈지노 바지까지 득템! '행복 만끽'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만삭의 D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낸 셀카를 공개하며 행복한 임산부 일상을 공유했습니다.
미초바는 빈지노의 바지를 입은 사진과 함께 '이제 남편의 바지를 입을 수 있다'는 재치있는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식사 후 디저트를 즐기는 모습과 함께 '행복'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행복한 임신 생활을 만끽하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미초바는 지난 2022년 래퍼 빈지노와 8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지난달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2024-07-11 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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