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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불송치' 공방 … 與 "경찰모욕" 野 "배후는 尹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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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 사건, '임성근 구하기' vs '야당의 정치 공세'?
채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임성근 전 해병대 제1사단장에 대한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을 두고 여야가 격돌했다.
야당은 경찰이 '임성근 구하기'에 나섰다며 비판했고, 여당은 '야당이 사법체계를 흔든다'며 맞섰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경북경찰청의 수사를 전적으로 신뢰한다며 야당의 공세를 방어했다.
야당은 수사심의위 명단 공개를 요구했지만, 윤 청장은 '위원들이 수사심의위에 나오지 않을 것'이라며 반대했다.
2024-07-11 18: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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