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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힘들었어요"...'갯벌훈련' 마친 현대건설 김다인의 소감, 그리고 함께 전한 다양한 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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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김다인, 갯벌에서 '진흙탕 싸움' 벌이며 팀워크 다지다! 'VNL 2승' 짜릿함과 아쉬움 동시에!
현대건설 김다인이 전지훈련 중 갯벌에서 펼쳐진 진흙탕 피구 훈련을 통해 팀워크를 다졌다.
그는 훈련이 힘들었지만 재밌었다며, 팀워크가 좋은 현대건설이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다인은 VNL에서 2승을 거두며 팀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지만, 더 잘할 수 있었다는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빠른 배구를 통해 상대의 빈틈을 노리는 전략을 수행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팀의 우승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07-11 17: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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