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내년에 쓰려면 기회를 줘야죠”…LG 비밀병기, 프로 데뷔 앞둬 [SS 시선집중]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LG의 '비밀병기' 김성우, 드디어 1군 데뷔! '내년 주전 찜할 기회'
LG 트윈스가 유망주 포수 김성우를 1군에 콜업하며 12일 한화전 선발 출장을 예고했습니다.
염경엽 감독은 김성우에게 내년 주전 경쟁을 위한 경험을 쌓을 기회를 주고자 1군 승격을 결정했습니다.
특히 최원태의 슬라이드 스텝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김성우의 빠른 송구 능력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2022년 2차 7라운드 지명 후 2년 만에 1군 무대에 오르는 김성우는 LG의 '비밀병기'로 불리며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2024-07-11 17:27:02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