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서울시, 지자체 최초 북한인권포럼 열어 '인권 개선·정착 지원 앞장'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오세훈, 북한인권 포럼 열고 '통일의 꿈' 외쳤다! 반기문, 줄리 터너 등 글로벌 인사들 총출동!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2024 북한인권 서울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인권 실상을 규탄하고 국제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북한이탈주민들의 완전한 정착을 위해 서울시가 앞장설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날 포럼에는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줄리 터너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 엘리자베스 살몬 UN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등 국제적인 인사들이 참석하여 북한인권 문제와 관련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북한이탈주민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
2024-07-11 17:09:34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