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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낙태 요구' 국대 선수 소속 구단 입 열었다 "선수 사생활...관리에 만전 기할 것" [MH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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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수 A, 임신 낙태 강요 폭로에 소속팀 '선수단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 진땀
프로야구 선수 A씨가 여자친구를 속이고 팬 B씨와 1년 간 교제하며 임신 후 낙태를 강요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B씨는 A씨가 여자친구의 존재를 숨기고 만남을 이어왔으며, 임신 사실을 알리자 낙태를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폭로 이후 소속 구단으로부터 '선수단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4-07-11 16: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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