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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자체 최초 '북한인권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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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북한인권 개선 위해 '팔 걷어붙였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4 북한인권 서울포럼'이 11일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북한 인권 실상을 공유하고, 개선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과 김영호 통일부 장관 등 유명 인사들이 참석한다.
오세훈 시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국제 사회의 협력을 강조하며, 서울시의 북한이탈주민 지원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2024-07-11 16: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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