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부상 45회' 최악의 유리몸...유럽 최고 드리블러, 28살에 국대 은퇴 고려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킹슬리 코망, 28살에 프랑스 국가대표 은퇴 고려? 유로 2024 15분 출전에 ‘충격’
바이에른 뮌헨의 윙어 킹슬리 코망이 프랑스 국가대표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코망은 이번 유로 2024에서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디디에 데샹 감독의 선택을 15분밖에 받지 못하면서 은퇴를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망은 이번 여름 바이에른을 떠날 가능성도 높으며, 친정팀인 PSG가 그를 영입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이강인과 한솥밥을 먹을 수도 있다.
2024-07-11 16:21:54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