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유선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후배 배우 문성현과 훈훈한 모자 케미를 선보였다.
윤유선은 '미녀와 순정남'에서 문성현의 엄마 역할로 출연하며 친밀한 관계를 쌓았다.
방송에서는 윤유선과 문성현의 통화 내용이 공개되며 두 사람의 돈독한 사이가 드러났다.
윤유선은 문성현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차 조심, 여자 조심'이라는 훈훈한 조언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윤유선은 이번 방송에서 '속 편한 양배추 요리'에 이어 새로운 '속 편한 건강 요리'와 여름 보양식 레시피를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