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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자체 첫 북한인권포럼…"인권개선·주민정착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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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북한인권 포럼 열고 '통일' 외쳤다! 반기문, 김영호 장관도 참석!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북한인권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기조연설에서 북한 주민들의 인권 실태를 개탄하며 국제사회와 협력을 강조했고, 탈북민 지원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포럼에는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과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줄리 터너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 엘리자베스 살몬 UN 북한인권특별보고관 등 국제적인 인사들이 참여해 북한 인권 실상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2024-07-11 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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