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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자체 최초 북한인권포럼..."북한이탈주민 정착에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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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터너 특사 참석! 북한인권 실상 알리고 해결책 찾는 서울포럼 열려!
서울시가 주최한 '2024 북한인권 서울포럼'이 성황리에 개최됐어요! 줄리 터너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를 비롯해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김영호 통일부 장관 등이 참석해 북한 인권 실상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어요.
특히 줄리 터너 특사는 탈북민 사회와 시민 사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행동을 촉구했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의 완전한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칠 예정이라고 해요.
2024-07-11 15: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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