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50년 차 배우 윤유선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속 편한 건강 요리' 레시피를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유선과 '미녀와 순정남'에서 모자 호흡을 맞춘 배우 문성현의 훈훈한 친분이 공개된다.
윤유선은 문성현을 향해 '찐사랑'이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문성현은 윤유선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친근한 통화 내용이 공개되면서 스튜디오에 웃음꽃이 피었다는 후문이다.
윤유선은 '속 편한 양배추 요리'에 이어 또 다른 '속 편한 건강 요리'와 한 방에 기력을 회복할 수 있는 여름 보양식 레시피를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