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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인터뷰] ‘포기는 없다’ 이다현의 해외진출 도전은 현재진행형… “부딪히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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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 해외 진출 무산 후 '다시 한번' 불타오르는 도전! "부족해서 나가려 했어요"
현대건설 이다현이 해외진출을 꿈꿨지만, 계약 시기 차이 등 여러 문제로 무산되었지만, 내년 FA를 통해 다시 도전할 뜻을 밝혔다.
이다현은 VNL에서 한국 여자배구의 현실을 뼈저리게 느끼며 해외 진출을 결심했지만, 국내 잔류를 선택했다.
현대건설 팀워크에 만족하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새 시즌을 준비하는 이다현은, 올해는 국내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내년 FA를 통해 다시 한번 해외 진출을 노릴 계획이다.
2024-07-11 14: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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