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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남편 혼외자 낳았다…기자회견으로 묵직한 한 방 (화인가스캔들)[TV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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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화인가 스캔들'서 이혼 대신 통쾌한 반격! '이혼은 결혼에 진심일 때 하는 것'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에서 김하늘은 화인가 회장 박미란(서이숙)과 자신의 자리를 노리는 불청객 장태라(기은세)에 맞서 싸운다.
화인가 후계자 김용국(정겨운)의 외도에도 불구하고 이혼하지 않는 이유를 묻는 도윤에게 완수는 '이혼은 결혼에 진심일 때 하는 것'이라며 묵직한 명대사를 남겨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완수는 기자회견을 통해 충격적인 사실을 발표하며 판세를 뒤집는 활약을 펼친다.
2024-07-11 1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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