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미하일로 무드릭이 프리시즌 훈련에 복귀하며 새 문신을 공개했는데, 문신의 철자가 틀려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문신에는 'Not always does lighting strike when there are sparks'라고 적혀 있지만 'lighting'이 'lightning'으로 잘못 쓰여졌습니다.
한편, 전 맨체스터 시티 골키퍼인 조 하트는 무드릭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첼시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하트는 무드릭이 샤흐타르 시절부터 뛰어난 재능을 보여줬다고 언급하며, 첼시에서 기회를 잡고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