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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드릭, 또 팔에 이상한 문신 새겼다... 첼시 팬들이 직접 문제점 발견 "철자 그거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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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드릭, 프리시즌 훈련 복귀! 팔 문신 '오타' 논란에 휩싸이다?!
첼시의 미하일로 무드릭이 프리시즌 훈련에 복귀하며 새 문신을 공개했는데, 문신의 철자가 틀려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문신에는 'Not always does lighting strike when there are sparks'라고 적혀 있지만 'lighting'이 'lightning'으로 잘못 쓰여졌습니다.
한편, 전 맨체스터 시티 골키퍼인 조 하트는 무드릭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첼시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하트는 무드릭이 샤흐타르 시절부터 뛰어난 재능을 보여줬다고 언급하며, 첼시에서 기회를 잡고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2024-07-11 13: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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