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롯데, 100만 달러도 안쓰고 역대급 외인타자 데려왔다…천하의 호세도 못한 대업에 도전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레이예스, 롯데 역사에 새 획을 그을까? 호세 넘어 '레전드' 도전!
롯데는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 출신 외야수 빅터 레이예스를 영입하며 기대를 모았다.
롯데는 거포보다는 컨택 능력이 좋은 중장거리형 타자를 찾았고, 레이예스는 82경기 타율 .
353, 7홈런 69타점으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롯데의 레전드 외국인타자였던 펠릭스 호세조차 이루지 못했던 타격왕과 최다 안타왕 타이틀도 충분히 노릴 수 있는 상황이다.
롯데의 젊은 타자들의 성장을 이끌어내며 팀의 가을야구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레이예스는 롯데 역사에 새로운 획을 그을 역대급 외국인타자로 평가받고 있다.
2024-07-11 13:11:50
ⓒ 2006 혼몰